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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챙길 때나 주형 도와줄 때 보면 그냥 좋은 사람이라는 말로 다 안 되는 그런 정이 묻어나요.
전 이배우님 응답하라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새롭게 보니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