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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에 나온 조범규님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제 눈길을 사로 잡았어요. 감정에 의존해기보다 상황을 따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연기 스타일로 익숙한 틀에서 벗어난 신선함을 안겨 줬거든요. 짧은 등장만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줘서 다음 작품이 더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