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갈등...정당방위? 감형 읍소??

아쏘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 서초동..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전학을 갔는데 거기까지 찾아온 가해자와 실랑이 중 칼로 찌르게 된 사연..

1천만원 벌금형을 당한 국선변호 결과에 실망하고 양형만 줄이자는 창원..

다른 동요는 정당방위를 주장하자는 주형 등과 회의가 진행 됨..

형민의 조언으로 마음을 다듬고 정당방위를 주장 하기로..

나쁜마음과 반성 사이 갈등하는 가해학생 문찬영.

마지막 사건이 될까요??

이종석의 조언,,,

여기서도 통하네요

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