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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전달책의 억울함을 맏고 국선을 맏았으나
1천만원의 벌금으로 종결..
벌금낼 돈이없어 노역을 시작했다는 얘깅 듣고 조창우너은 갈등을 하죠
이때 아버지로부터 변호사를 그만 두고 가업을 이어 받으라는 얘길 듣죠..
변호사를 그만 둘까요??
살인미수. 정당방위를 마지막으로 변호할까요??오늘저녁 10회가 기다려집니다
두가지다 잘 극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