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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고된 하루를 마친 어쏘 변호사들은 늘 그렇듯 다같이 모여 앉아 안부를 주고받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모두 고생 했다”라며 서로를 다독이는 어쏘 변호사들의 모습을 끝으로 ‘서초동’ 10회가 막을 내렸다. 과연 직장생활에 새로운 고충을 맞닥뜨린 어쏘변호사들은 이직과 퇴사, 재직의 기로에서 어느 길로 성장하며 걷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제부터가 진짜인것같아요 ~
서로 갈길을 정하면서 달라질 결심을 하는 구간인것
같아서 얼른 다음화 보고싶어지네요
너무나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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