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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재능도 있고 교육하는 것도 좋아해서 박사과정을 밟으려던 하상기 변호사가 현실에 가로막힌 순간이네요
모아둔 돈이 있어도 차마 대학원에 쏟아부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요ㅠㅠ
학교 입장에서 당연히 전업으로 한 사람들에게 먼저 기회를 줘야겠지만 하상기 변호사 입장에서는 야속할 수 밖에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