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배문정 유산이 아니라서 다행이었네요

예고편에서  유산하것처럼 나와서 걱정했는데 유산은 아니었네요.

그냥 배가 뭉친것뿐이라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회사 대표 나경민우 벌써부터 새 변호사를 뽑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이 사실을 안 배문정은 분노했죠.

이와 더불어 안주형에게도 더 더러운 짓을 하네요.

한 보험 설계사가 계약 압박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그의 아내가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의뢰하러 왔는데~~

상대 보험사가 선임료를 더 많이 낸다고 그쪽 변호사를 맡으라고 지시하네요.

어쩔수없던 안주형은 보험사가 승소 할수 있게 일을 하고 후회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