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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는 학폭 피해자의 변호를 맡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대표는 동시에 다른 사건의 가해자 변론을 하라고 시키네요.
변호사로서의 임무라지만 이건 아닌거 같은 생각에 우울해 지는 창기.
문정은 임신후 출산휴가도 마음데로 쓸수 없는 상황에 대표는 벌써부터 채용공고 얘기를 하고.
주형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려는 의뢰인과 상담중 대표로부터 그 사건을 맡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다른 상담을 하는데 아까 의뢰인이 소송을 하려던 회사의 변호를 맡게 된다.
대표는 선임료가 비싼쪽 변호라 그쪽을 선택하게 되고 법정에서 처음 만났던 의뢰인의 반대쪽에 서서 변호를 하게 되고.
변호사들도 하기싫은 변호도 해야되고 참 고달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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