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저를 보는 듯 처음부터 너무나도 공감 가는 장면이ㅎㅎ 일하기 전부터 한숨과 함께 하기 싫어 육성을 뱉는 장면 다들 공감하셨죠? 어느 순간부터 뭘 하기 전부터 하기 싫다는 생각을 달고 사네요 능력자도 사람 사는 건 똑같구나 생각 듭니다 하기 죽도록 싫지만 담 달 카드값을 위해ㅎㅎ 오늘도 해야죠 별 수 있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