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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변호사 변론을 드라마로 배우고 있는 신입 초짜 변호사
그리고 그걸 애처롭게 보는 주형
그리고 신입 변호사는 배운 걸 바로 써먹는데
존경하는 재판장님!
(구석에 안주형 변호사 표정 좀 봐요 설마설마했는데 얘 결국하네? 하는 표정)
앉으세요
네
참다 참다 세 번째 벌떡에 제발 그만하라는 경멸 어린 눈빛까지ㅋㅋㅋ
특출이라고 하던데 짧은 등장으로 존재감이 상당했어요
김도훈 배우님 저는 초면인데 서초동으로 확실히 인식돼서
이제 다른 드라마에서 보면 반가울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은 변호사 현실은 드라마와 다르다고 이 부분을 꼭 말해주고 싶었나 봐요
저도 이렇게 변호사의 실상을 드라마로 배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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