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조용히 일만 하던 안주형이 드디어 나경민 대표랑 제대로 맞붙는 날이 왔어요 회사 생활 9년차 어쏘가 갑자기 이건 아닌데요? 하는 순간 그동안 말 잘 듣는 모범 어쏘였던 주형인데 이게 다 희지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