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늘 조용히 일만 하던 안주형이 드디어 나경민 대표랑 제대로 맞붙는 날이 왔어요
회사 생활 9년차 어쏘가 갑자기 이건 아닌데요? 하는 순간
그동안 말 잘 듣는 모범 어쏘였던 주형인데
이게 다 희지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