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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에게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버지 상속문제 때문에 상담 하러 온 자매이야기를 하다가 아버지의 빚이 남게 되어 남겨진 꼬마아이가 빚도 떠안게 될까 신경이 쓰여서 다른 변호사님께 상의 하는데 정말 인간미가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