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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되서 너무 기쁜것도 잠시...
현실이 눈앞에 마주치게 되죠..
회사다니는 사람은 그나마 육아휴직을 잘 쓸수 있었네요.
저는 변호사가 이렇게 육아휴직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지 처음알았어요.
아직 휴직에 들어간것도, 그만둔것도 아닌데...
이력서를 받아두라고 시키다니...
너무 정떨어 질꺼 같아요.
임신해도 좋아하기만 할 순 없군요. 워낙 치열한 업계라 그런가봐요
저도 너나가 이렇게 들리더라구요 .배문정 변호사는 말을 잘하던데 저는 그만둘것같아요
육아 휴직을 내고 쉴수 있게 되면 다행이네요 끝까지 잘 버텨 봐야지요
여자들이 임신을 하면 무조건 즐거워하고 축하를 받아야 하는데 현실에선 그럴수 없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회사측의 입장과 같을수는 없겠지요 인전사정없는 사회의 한 관습같은 것이겠지요
회사 대표와 어쏘 변호사 입장은 다를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서로 잘 조율해야 함께 할 수 있을것 같구요
진짜로 이 장면 보고 제가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진짜 뚜껑열리죠.. 저런 대표 아래에서는 아무도 가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정말 정떨어질거 같아요. 임신 했으면 무조건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저런 걱정을 해야 한다니...
이력서를 받아두라고 시키다니 무언의 사퇴 압력인 것 같아요
전 너무 슬플거같아요 저도 이 드라마를 계기로 변호사가 육아휴직 어려운 직업이라는걸 처음 알게 됐네요
저런 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참 묘할 것 같더라 어떤 감정인지 은근 궁금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