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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방은 여러 상황 속에서 그간 자신이 외면해온 것과 지금 마음 쓰이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시작한다.
창원은 학폭 피해자가 친구를 칼로 찌른 고등학생을 변호하다 검사의 집행 유예 판결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만약 형을 받았다면 보면서도 너무 억울했을것 같다
창원은 그래서 검사 공고문을 살펴보며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