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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몰두하며 문정은 일을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상기, 창원, 형민은 현재 자신의 한계를 절감한다
문정은 임신을 하면서 일에도 소홀하지 않는데요. 하지만 복지 차원을 알아보는데 자기가 속한 회사의 복지가 쉽지 않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다른 친구의 회사내 복지도 알아보는데요
꿋꿋한 문정이 넘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