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직장인으로써 공감가는 안주형의 명대사

드라마 서초동 10회에서 안주형이 이런 명대사를 날리죠

“불편하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 불편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지” 

안주형이 나경민 밑에서 10년 가까이 어쏘 변호사로 일해오면서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직장인 마인드로 감정을 배제한 채 변호를 했지만 마음속에는 갈등이 남아 있던 상황에서 나온 명대사였지요.. 마치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겪어왔던 수많은 애환들이 겹쳐졌어요..

먹고 살기 위해  드럽고 치사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야하는 직장인의 모습..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직장인으로써 공감가는 안주형의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