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희지는 국선변호사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

강희지는 국선변호사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강희지는 국선변호사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강희지는 국선변호사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강희지는 국선변호사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강희지는 국선변호사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운 시작을 한다강희지는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며

약자의 편에서 들어주고 대변해주는 

국선변호사로 일하려하네요

부모님과 안주형의 응원으로

새로운 자신의 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