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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린듯해서 본인이 했던 봉사 목적의 국선 일을할때 상대 검사의 인정없는 판결로 너무나 괴로워했는데요.
변호사로서 대표가 너무나 자괴감드는 일감만 하라고 오더내리니 정말 고민하는게 느껴졌어요.
변호사는 아무나 못하겠구나 내가 맡은 의뢰인이 지면 그 비용나오는것도 마음쓰이겠구나 이 변호사님보고 느꼈네요.
본인이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올바른 검사가 되고자 검사로 도전해서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