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마음이 있는듯 싶었는데, 이렇게 발전했네요. 하상기 변호사님은 학교로 들어가서 전업 박사과정을 하고, 대표님은 그런 학생 남친 밥사주려고 학교도 잘 놀러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