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민대표님 홀씨재단도 운영하시고, 누군가의 꿈을 지켜준가는거가 기분좋은 일이라고 말하실때 너무 멋있더라구요. 좋은 어른이더라구요.
독특한사포딜라S117061대표님덕분에 가난한 변호사님이 원래 한학기 공부하고 한학기는 알바하느라 휴학하고 그렇데 공부를 이어갔는데, 재단 지원받고 처음으로 공부만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할때 눈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