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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내 얘기를 들어줘서 고마워요..
정말 말기암 환자여서 형을 다 살고자 도움도 필요없다고한 사람이었는데,
강희진 변호사는 끝까지 어떤 상황이었는지 약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보려고 했어요.
자신이 어떤것을 원하는지.. 느끼고 힘들어도 도전해보고자 국선 변호사의 길을 가게 되는 계의 재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