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지만 그냥 응원하게 되는 어쓰 5인방들 각자 새로운 도전을 하며 도약을 꿈꾸는 마지막회가 감동적이네요 주형도 본인의 사업장을 개업하고 희지는 국선 변호사, 창원은 검사, 상기는 교수을 가네요 모처럼 잼나게 본 드라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