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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정은 육아휴직, 조창원은 검사, 하상기는 학교를 다시다니고
여주는 국선전담변호사 남주는 어쏘를 그만두고 개업을합니다
각자 하고싶은일을 찾아 떠나는데 모두의 성장을 볼수있어서 재밌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