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에서 지적도까지 찾아 비교해보며 일하는 두 사람.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수상하게 느껴졌는데...ㅎㅎㅎ 주형과 문정에게서 사건을 해결하겠다는 진심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