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당하고 곤경에 처한 의뢰인을 보며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마음이 쓰였는지 열과 성을 다해 신경써주네요 하상기 변호사의 선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