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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호사역을 하며 번번히 검사의 무자비판 에 괴로워하는 조창원이었죠
국선변호사 역, 아버지의 사업 승계를 거절하고 검사로의 길을 가네요
쉽지않은 결정..
잘 극복하시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올바른 검서의 길..
잘 하셨어요.ㅎㅎ
실제로 변호사의 경험을 가지고 검사를 해 보는것.. 나쁘지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