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드라마 얘기지만 유독 변호사보다 가르칠때가 아름다웠죠.. 하상기 변호사 이야기입니다 교수가되기위해 퇴사한 하상기는 대학원 박사과정울 시작하고 김류진과의 사랑도 아름답구요.. 자고로 재미있는 일을하는게 행복이므로 행복한 길을 가네요 두분 행복 하세요~~ ㅎㅎ 참 잘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