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저도 마지막 까지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무난하게 볼 만했어요
장학재단이사장 김형민과 장학생 하상기에서, 다음은 형민빌딩 건물주 법률고문 김형민과 변호사 하상기로, 그 다음에는 로스쿨 학생 김형민과 박삭과정을 밟는 조교 하상기 이렇게 삼단변화를 겪으면서 이어지는 인연의 변화가 너무 재밌고 훈훈했습니다. 비록 1호 장학생은 엇나갔다고할수있겠지만 우리 하상기변호사는 너무나 바르고 잘커서 이렇게 김형민대표님에게 고마움을 갖고 살아와서 드디어 감사인사도했죠. 그리고 이제는 둘다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위해 로스쿨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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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너무나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 뭔가보고나니 또 보고싶어지는~
- 뛰어난하마X130929
오랜 인연이었죠 재단 이사장과 장학생의 관계에서 조교와 학생이 되었어요
- 즐거운사자T120700
학교에서 다시 만난게 너무 반가울 것 같았어요 좋은 인연 이어가는게 보기 좋았어요
- 현명한장미O212679
두 캐릭터의 인연이 정말 깊고 오래 갈 것 같았어요 형만 이사장님 꼭 변호사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열정적인라임L227552
서로사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였죠 이제 학생이 된 김형민이사장을 하승기 조교가 응원할 순서예요
- 순수한악어E129337
건물주 엄혜란 님은 정말 장학금까지 줄 정도로 좋은 일을 참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인연이 계속 이어져서 놀라웠어요.
- 밝은펭귄W121002
사람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같아요 드라마이지만 인연이 있는거 맞아요
- 유능한수박R130948
후원해주던 장학생을 다시 만난것도 좋았고 도와주고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된것도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