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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배우 진짜 오랜만에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한참 많이 나왔었는데 어느 순간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번 작품 제 기준에서는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갑더라구요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아서 나오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요
큰 덩치로 따뜻한 마음으로 임신한 아내를 소소하게 챙겨주고 응원하는 역할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인디언 보조개 만들면서 와이프의 결정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던 그 얼굴이 오래 기억에 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