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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마를 끝나면 몰아보는 스타일이라서 이번 주말동안에 한번에 다 봤어요
처음엔 약간 지루한거 같기도 했는데 본격적인 송사가 시작되면서 재미가 커지더라구요
송사 주제도 다양하다보니까 더 재미있었나봐요 배우들의 케미도 좋았고
점심마다 모여서 먹던 식사메뉴들도 눈으로 즐겼어요
유명한 배우들도 많았지만 이제 이름을 알리는 배우도 있고 조연들도 많았잖아요
누구하나 부족함 없이 다 잘해줬던 드라마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