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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드라마 오래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주형과 희지의 이쁜커플도 좋았고 다들 인생 2막을 위한 여정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 되네요.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변호사의 섬세한 모습을 표현했던 조창원도 좋았어요 어쏘 변호사 5인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보며 나의 인생도 힘내야지 ! 하는 기운을 받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