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이 장면 그냥 의뢰인 현장 가는 중이고
평소 길거리 흔히 보이는 일반 건물에 일상 풍경인데
백 뮤직으로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들었을 법한
재즈 느낌의 음악으로 느낌이 확 달라져서
무슨 프랑스 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
확실히 색다르네요
드라마에서 음악이 중요하다는 걸 또 한 번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