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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임신때문에 업무에서 배제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대표의 배려로 자문업무를 맡긴거였죠
그 업무들도 멋지게 해내는 모습보고 마음속으로 어찌나 응원했는지 모릅니다. 시크한 모습이지만 속은 따뜻한 드라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