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폭군의 셰프, 취중 입맞춤 이채민에 경고 장면 !ㅎㅎ

폭군의 셰프, 취중 입맞춤 이채민에 경고 장면 !ㅎㅎ

 연지영은 간밤에 입술 접촉사고를 일으킨 이헌에게 분노

이헌이 "대체 왜 이러냐"며 연지영의 손을 잡았다. 연지영은 "전하는 제 스타일이 아니다. 

이상형, 좋아하는 취향이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헌은 콧방귀를 뀌며 "너는 내게 여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지영도 어이없는 듯이 "앞으로 밤술을 조심해라"고 강조

 

진짜로 너무나 재미있긴하더라구요 ㅎㅎㅎ

표정연기가 진짜로 몰입도를 올려주더라구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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