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학창시절 발렌타이 데이때 초콜릿을 너무 많이 받아 어머니와 함께 초콜릿을 옮겨야했던 이도현님

"안경 쓴 친구 잘해줘야 한다" 교훈 일깨워주는 '남신' 이도현 과거 모습인데요ㅎㅎ

이도현님 학창시절 내내 체육대회 이어 달리기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뛰어서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ㅎㅎ

달리기를 잘하지만 꼭 그런 이유만은 아닌거같아요ㅋㅋ

하나의 에피소드로 초등학교 시절 밸런타인 데이에 

책상 위에 초콜릿이 너무 많아 어머니와 함께 들고 집에 갔다고ㅋㅋ

역시 학창시절에도 남신 이도현님의 스케일이 일반인과는 다르네요ㅋㅋ

(밸런타인 데이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학생한테 

초콜릿 하나 받았다고 세상 좋아하던 제 모습과 비교되서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