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놀토에서 넉살 벽에 밀쳐두고 가을동화 재연하는..

제가 본 이동욱님 나오는 예능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이거 본방으로 보도는 심장 치여버려서

생각날때마다 유툽으로 다시 보는데

볼때마다 심장뛰네요 ㅎㅎ 

하필이면 저날 조커분장 해서 넘 색시..

아니 조커가 저렇게 색시할 일인가

땀이 절로 나는 미모 맞네요 정말

저 눈빛이 진짜 이동욱님 아니면 안될 눈빛 아닌가요

오죽하면 남자인 넉살이 저렇게 얼굴 감싸고 떨려할까요 

넉살님도 갠적으로 팬입니다만

진짜 넉살님이고 싶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