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기를 한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온 조직원으로 알고 있는 마츠다는 "주먹이 제법 쓸만하다. 갈 데 없으면 우리 조직으로 들어오라"라고 영입을 제안했다.
이에 김도기는 "부하 돼서 실수하면 손가락 자르려고?"라고 농담을 던지며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후 김도기는 의심이 많은 마츠다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마츠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친분을 쌓았다
진짜로 너무 재미있는것같아요 스토리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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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기를 한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온 조직원으로 알고 있는 마츠다는 "주먹이 제법 쓸만하다. 갈 데 없으면 우리 조직으로 들어오라"라고 영입을 제안했다.
이에 김도기는 "부하 돼서 실수하면 손가락 자르려고?"라고 농담을 던지며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후 김도기는 의심이 많은 마츠다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마츠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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