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저는 제훈님 작품 중 파수꾼을 제일 좋아해요.. 여기서의 연기는 가히 말로 다 못할 정도죠
정말 안타깝고 제훈님 아니면 누가 저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요 파수꾼 속 연기는 정말 심금을 울리는 연기였던 거 같아요 일진 캐릭터 이긴 했지만 오해가 빚어진.. 표현이 서툰 학생 그런 미묘한 감정선을 참 잘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제훈님이 파수꾼을 연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