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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감성적이라서 기대됐는데, 수지랑 이진욱 조합은 최고
기사 보니까 현실적인 이별 얘기라는데,
수지랑 유지태, 이진욱이 함께하는 감성 영화면 무조건 봐야죠
원작 소설도 있다고 하는데 소설도 봐야겠어요
영화화된다고 해서 반가웠고 수지가 맡은 사강 캐릭터도 너무 궁금해요.
하반기 개봉이라는데 벌써부터 겨울에 따뜻하게 보고 울고 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