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보고 있으면 진짜 배고파져요.. 오스트리아 대표 디저트로 배를 잔뜩 채우고 와서 야식으로 라면을 먹는 멤버들을 보고 꾹 참던 주빈님이지만 결국 야식원 2차전에 합류했어요! ㅎㅎ 라면 냄새 참을 때 진짜 대단했는데.. 사실 야식 참기 정말 힘들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