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은 "저를 집 밖으로 꺼내줘서 감사하다, (예능은) 보는 거랑 하는 거는 정말 천지 차이더라"며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쾌감과 성취감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2주에 한 번 (촬영을) 가는데, 일주일에 한 번 촬영하러 가고 싶을 정도다, 진짜다"라며 "정말 스태프분들, 제가 평소 말하지 않은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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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이준님 진짜 집 밖으로 꺼내준 것 너무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우수상도 수상하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혁신적인계피F232435
이준님 진짜 예전 해투 나왔을 시절부터 독특한 캐릭터와 예능감 너무 좋았죠 이제 더욱 빛을 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