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U212873
아직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보통의 가족 영화 예고로 봤는데 많이 기대됩니다. 참 세월은 연예인도 비켜갈 수는 없나 봐요..ㅜㅜ 그래도 좋은 연기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그런 배우가 됐으면 좋겠네요
이정재는 지난 7일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주연으로 활약한 장동건과 다정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어 8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장동건 영화의 흥행을 응원했다.
장동건과 이정재는 2005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태풍'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199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얻었고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면서 왕성하게 활동한 동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