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에 깔끔한 정장핏 너무 멋지게 잘 어울려요 댄디한 남성미가 느껴지네요 준혁님을 발탁하며 앤제리너스가 기존에 갖고 있던 고급진 이미지를 더 업그레이드한것같아 좋았어요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