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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첫 방송부터 한지민·이준혁의 앙숙 서사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나의 완벽한 비서' 1회 시청률은 5.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순간 최고 7.3%를 기록하며 순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