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나무늘보에 꽃힌 준혁님

SBS ‘틈만 나면‘ 캡처

이준혁이 나무늘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준혁의 다양한 재능을 언급, “동요도 만들지 않았냐”라 이야기했다. 이준혁은 “국제 나무늘보의 날에 맞춰 발매한 곡이 있다. ‘두발가락 나무늘보’가 있는데, 귀엽다”며 나무늘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카톡 프사도 나무늘보”라며 맞장구쳤다. 또한 나무늘보를 주제로 열변을 토하는 이준혁에, 한지민은 “처음 들으면 다들 이런 반응이다. 나중에는 답도 안 하게 된다”며 웃었다.

한편 유연석은 “나와 비슷하게 취미가 많다”며 감탄, “가드닝에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한지민은 “저희 집에 한 번 와 달라. 가드닝이 안 되고 있다”라 제안했다.

ㅎㅎ 나무늘보 노래도 만드셨다니 귀여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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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재치있는계단K125534
    나무늘보랑 뭔가 이미지가 비슷한거 같아여
  • 프로필 이미지
    편안한키위P229650
    저렇게 잘 생긴 얼굴로... 
    나무늘보 이야기를 ㅎㅎㅎ
  • 섬세한낙타I116736
    말씀하시는거 보면 참 매력적이세요
    나무늘보 좋아하는것도 그렇구요.ㅎㅎ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준혁님이 나무늘보에 푹 빠진 모습 너무 귀엽네요.그 모습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보여서 재미있어요
  • 잘생긴물소V127495
    나무늘보 좋아하시는군요 노래도 만들고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