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leejunhyuk/95243929
한지민은 “마지막 촬영 끝나니까 갑자기 ‘누나’라고 하려고 그러길래 선을 그었다”면서 “지금도 존댓말은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누나 동생으로 만나도 되는 캐릭터들은 편하게 시작하는데, 준혁씨랑은 로맨스가 있지 않냐. 누나라고 부르고 시작하면 진짜 편한 누나 동생이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ㅎㅎ
작품 끝나고 누나라고 불러용
근데 이와중에 한지민님이 더 나이가 많다는것도 놀랍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