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제야 준혁님이 빛을 발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준혁님의 젊은 시절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아 봤었는데요..

이때도 조각같은 잘생긴 얼굴에 제가

팬이 되었지요..

시크릿가든에 카메오로 출연했을때...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범죄도시3에서 악역을 맡으며

완전 벌크업....

여기서는 또 빌런의 모습으로 완전 이미지 변신...

멋졌어요..

 

지금의 준혁님...

인생캐릭터를 만나 진짜 제가 행복합니다..

로맨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남자...

더 푹 빠진 팬이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