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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의 게시판도 있었네요 악역을 너무 잘 소화해서 때로는 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준영님인데요
최근 화보를 찍었더라고요 화보사진도 시크하면서 눈에 카리스마가 흘러 넘쳐 매력적인 화보예요
기존의 화보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여줘서 더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