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하는 준영님이예요 웃을떄는 천사같이 너무 선한데 시크한 표정을 할때에는 무섭고 섬뜩하더라고요 연기자는 역시 다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배역에 따라 천의 얼굴을 가진 준영님너무 멋있어서 자꾸 응원하게 되요 입대 소식도 있던데 그 전에 열심히 작품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