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민덕희가 ott에도 나왔길래 영화관에서 못봐가지고 집에서 친구랑 같이 봤는데요 무생님 이런 역할도 잘 어울리시네요ㅎㅎ근데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 제 친구들은 무생님 안티됐다고ㅋㅋㅋㅋㅋㅋ역할이 좀 그랬죠ㅋㅋㅋㅋ 그래도 영화도 재밌고 무생님도 막판에 많이 나오면서 임팩트있어서 좋았네요ㅎㅎ 이번에 설계자에서도 나오시던데 그건 얼른 영화관에서 봐야겠어요!